안녕하세요!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어요! 반년 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! ㅎㅎ 지난번에 버섯 매운탕 칼국수를 포스팅했는데요~ 거기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간 곳이 카페 마스였습니다 발이봉 북로 37번 길에 있네요! 평일 점심에 왔는데도 손님이 많이 계시네요! 여기도 단골, 마니아 분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! 음.. 왜 상호명을 가리셨을까요? ㅋㅋㅋㅋ 보통 더 잘 보이게 하려고 하시던데.. 허허 외관이 되게 예뻐요! 화분도 많고 벽돌도 멋있고 굉장히 들어가고 싶은 카페입니다! 모퉁이가 참 괜찮죠? 이런 곳에 나도 카페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카페입니다! 우편함이 있네요! 진짜 우편함인가요? 다음번엔 사장님께 편지를.. 카페에 입장을 했습니다! 메뉴는 저렇게 원두 위주로 되어 있는데, 정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