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이번에 BBQ에서 3월? 쯤 출시했던 메뉴인 체고치를 시켜먹어 봤어요! 순살로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! 체고치는 체다치즈와 고다치즈를 섞었다.. 뭐 그런 뜻인 것 같았어요! 사실 BBQ가 집에서 되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..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배달 주문으로 했어요! 마침 배달의 민족에서 4천 원 할인 쿠폰을 주더라고요! 구성이 아주 알차네요! BBQ는 이런 포장 용기들만 봐도 먹음직스러워요.. 그렇죠? 소스를 저런 용기에 따로 담아주는 게 참 좋았습니다! 정말 꾸덕꾸덕하고 진한 맛의 소스인 게 딱 느껴지죠? 정말 그랬습니다..! 좀 짠가..? BBQ가 성공하는 이유는 어쩌면 코카콜라를 사용해서도 한몫하지 않을까요..? 코카콜라는 사랑입니다.. 개봉박두! 치킨을 열어보니 마치 뿌링클 같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