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BQ 체고치] BBQ의 신메뉴!라기엔 좀 됐지만.. 체고치를 먹었습니다!

안녕하세요! 이번에 BBQ에서 3월? 쯤 출시했던 메뉴인 체고치를 시켜먹어 봤어요!

순살로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!

체고치는 체다치즈와 고다치즈를 섞었다.. 뭐 그런 뜻인 것 같았어요!

 

사실 BBQ가 집에서 되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..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배달 주문으로 했어요!

마침 배달의 민족에서 4천 원 할인 쿠폰을 주더라고요!

 

 

 

 

구성이 아주 알차네요!

 

BBQ는 이런 포장 용기들만 봐도 먹음직스러워요.. 그렇죠?

 

소스를 저런 용기에 따로 담아주는 게 참 좋았습니다!

정말 꾸덕꾸덕하고 진한 맛의 소스인 게 딱 느껴지죠?

정말 그랬습니다..! 좀 짠가..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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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BQ가 성공하는 이유는 어쩌면 코카콜라를 사용해서도 한몫하지 않을까요..?

코카콜라는 사랑입니다..

 

개봉박두!

치킨을 열어보니 마치 뿌링클 같은 소스가 뿌려져 있는 모습이었어요!

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!

 

여기에다가 아까 보여드린 그 체고치 소스를 뿌리면 됩니다!

 

한 번 먹어볼까요?

음~ 약간 맛 표현을 해보자면.. 뿌링클에 치즈 퐁듀를 얹어 먹는 느낌이랄까요?

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! ㅎㅎ

 

소스를 뿌리지 않고 먹어도 참 좋았어요! ㅎㅎ

맛있었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만, 저는 BBQ에서 이 메뉴를 시켜먹긴 좀 아쉬운 것 같고.. 음.. 차라리 이 돈으로 스모크 치킨이나 자메이카 통다리, 순살 크래커 치킨, 황금 올리브 같은 메뉴들을 먹을 것 같아요!

언젠가부터 BBQ에서 새로 나오는 신메뉴들이 좀 아쉬움이 큰 것 같더라고요!

참 괜찮았지만.. BBQ에 더 맛있는 메뉴들이 많기에.. 다음에는 안 시킬 것 같아요! 이상입니다!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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